[신동아방송 경인 = 이창원 기자]
용인특례시가 장기간 지연돼온 ‘삼가2지구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임대주택’ 입주 문제에 마침표를 찍었다.
진출입로 확보 난항으로 인해 4년 넘게 제자리걸음을 하던 이 사업은, 시의 적극적인 대체도로 개설로 인해 올해 말 입주가 현실화될 전망이다.
해당 단지는 주택도시기금과 민간 자본이 함께 투입된 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으로, 입주 공고조차 내지 못한 채 오랜 기간 답보 상태에 놓여 있었다.
이유는 원래 개발이 예정되어 있던 역삼도시개발지구 내 진출입로 개설이 조합 내부 사정으로 중단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용인시는 문제 해결을 위한 대체 도로 개설을 추진했다. 2023년 6월 착공된 대체 진입로는 2024년 5월 공사를 완료하고 임시 개통되었으며, 이를 통해 준공 승인 및 입주자 모집 등 후속 절차가 가능해졌다.
시는 올해 안에 입주자 모집 공고와 임시 사용 승인 절차를 모두 완료해, 12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체도로는 향후 역삼도시개발구역 내 원래 계획된 진출입로가 정상적으로 개설되면 역북2근린공원으로 복원되어 시민 친화 공간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현재 해당 공원의 조성 공사는 2025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22년 취임 직후 해당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 해결을 주문했고, 전담 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조치에 나섰다.
이 시장은 “‘삼가2지구’ 진입도로 문제는 주거권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였던 만큼, 민관이 협력해 해결의 돌파구를 찾았다”며 “시민들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끝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대체 진입로는 역북2근린공원 내에 위치하며, 삼가2지구 사업시행자가 도로 및 공원 조성 비용을 부담하고 시는 공사 시행을 맡았다.
이는 민간의 도시개발 지연으로 발생한 입주 불가능 상태를 공공이 나서서 해소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장기간 지연돼온 ‘삼가2지구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임대주택’ 입주 문제에 마침표를 찍었다.
진출입로 확보 난항으로 인해 4년 넘게 제자리걸음을 하던 이 사업은, 시의 적극적인 대체도로 개설로 인해 올해 말 입주가 현실화될 전망이다.
해당 단지는 주택도시기금과 민간 자본이 함께 투입된 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으로, 입주 공고조차 내지 못한 채 오랜 기간 답보 상태에 놓여 있었다.
이유는 원래 개발이 예정되어 있던 역삼도시개발지구 내 진출입로 개설이 조합 내부 사정으로 중단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용인시는 문제 해결을 위한 대체 도로 개설을 추진했다. 2023년 6월 착공된 대체 진입로는 2024년 5월 공사를 완료하고 임시 개통되었으며, 이를 통해 준공 승인 및 입주자 모집 등 후속 절차가 가능해졌다.
시는 올해 안에 입주자 모집 공고와 임시 사용 승인 절차를 모두 완료해, 12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체도로는 향후 역삼도시개발구역 내 원래 계획된 진출입로가 정상적으로 개설되면 역북2근린공원으로 복원되어 시민 친화 공간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현재 해당 공원의 조성 공사는 2025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22년 취임 직후 해당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 해결을 주문했고, 전담 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조치에 나섰다.
이 시장은 “‘삼가2지구’ 진입도로 문제는 주거권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였던 만큼, 민관이 협력해 해결의 돌파구를 찾았다”며 “시민들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끝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대체 진입로는 역북2근린공원 내에 위치하며, 삼가2지구 사업시행자가 도로 및 공원 조성 비용을 부담하고 시는 공사 시행을 맡았다.
이는 민간의 도시개발 지연으로 발생한 입주 불가능 상태를 공공이 나서서 해소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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