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버스 정류장 도로가 달라졌다!” 안양시, 내구성 강화한 콘크리트 포장 도입
‘프리캐스트 특허 공법’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비산사거리·남부시장 일대 시범 적용
안양시가 버스정류장 도로 환경 개선에 본격 착수했다. 기존 아스팔트보다 훨씬 내구성이 높은 ‘고강도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포장 공법을 도입해 비산사거리와 남부시장 인근 버스정류장 도로 2곳의 보강 작업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집중호우, 제설제 사용등으로 발생하는 도로 손상과, 대형차량의 반복적인 정차로 인한 소성변형(도로 밀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다.
🧱 시멘트보다 똑똑한 ‘프리캐스트’ 기술… 밤사이 조립, 낮엔 통행 가능
특히 이번 포장에는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콘크리트 패널을 현장에서 조립하는 **‘프리캐스트 특허 공법’**을 적용했다. 기존 콘크리트 공법의 단점인 장시간 양생에 따른 교통 통제 문제를 극복하고, 야간 시공으로 낮 시간대 시민 불편을 대폭 줄였다.
안양시는 총 3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비산사거리 앞 버스정류장 50m 구간과 남부시장 앞 40m 구간을 콘크리트로 전면 재포장했다. 해당 지역은 유동인구가 많고,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은 지역으로 선정됐다.
🚍 자주 멈추는 곳엔 강한 바닥이 필요하다
버스정류장은 대형버스가 반복적으로 멈추고 출발하는 교통의 요지인 만큼, 도로 손상 위험이 특히 높은 구간이다. 특히 도로 함몰, 균열, 파손 등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로, 장기적 관점에서 내구성 높은 포장재 도입이 필수적이다.
안양시는 이번 공사를 시작으로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교통지점 위주로 고강도 콘크리트 포장 적용 구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도로는 시민 발 밑의 안전… 더 단단하게 만들겠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버스정류장은 시민이 가장 자주 이용하는 생활 공간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도로 안전성과 시민 편의성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교통 인프라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버스 정류장 도로가 달라졌다!” 안양시, 내구성 강화한 콘크리트 포장 도입
‘프리캐스트 특허 공법’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비산사거리·남부시장 일대 시범 적용
안양시가 버스정류장 도로 환경 개선에 본격 착수했다. 기존 아스팔트보다 훨씬 내구성이 높은 ‘고강도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포장 공법을 도입해 비산사거리와 남부시장 인근 버스정류장 도로 2곳의 보강 작업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집중호우, 제설제 사용등으로 발생하는 도로 손상과, 대형차량의 반복적인 정차로 인한 소성변형(도로 밀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다.
🧱 시멘트보다 똑똑한 ‘프리캐스트’ 기술… 밤사이 조립, 낮엔 통행 가능
특히 이번 포장에는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콘크리트 패널을 현장에서 조립하는 **‘프리캐스트 특허 공법’**을 적용했다. 기존 콘크리트 공법의 단점인 장시간 양생에 따른 교통 통제 문제를 극복하고, 야간 시공으로 낮 시간대 시민 불편을 대폭 줄였다.
안양시는 총 3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비산사거리 앞 버스정류장 50m 구간과 남부시장 앞 40m 구간을 콘크리트로 전면 재포장했다. 해당 지역은 유동인구가 많고,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은 지역으로 선정됐다.
🚍 자주 멈추는 곳엔 강한 바닥이 필요하다
버스정류장은 대형버스가 반복적으로 멈추고 출발하는 교통의 요지인 만큼, 도로 손상 위험이 특히 높은 구간이다. 특히 도로 함몰, 균열, 파손 등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로, 장기적 관점에서 내구성 높은 포장재 도입이 필수적이다.
안양시는 이번 공사를 시작으로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교통지점 위주로 고강도 콘크리트 포장 적용 구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도로는 시민 발 밑의 안전… 더 단단하게 만들겠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버스정류장은 시민이 가장 자주 이용하는 생활 공간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도로 안전성과 시민 편의성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교통 인프라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박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