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종합운동장 트랙 7월 21일부터 전면 개방

- 육상트랙 개방,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복지 실현

2025-07-17(목) 15:18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오는 7월 21일부터 종합스포츠파크 내 종합운동장 육상트랙을 시민에게 전면 개방한다.

17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공공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시간과 이용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이번 개방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개방 대상은 종합운동장 내 육상트랙으로 천연잔디구장은 제외된다.

이용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 기간에는 이용을 제한하고 트랙 내 자전거, 킥보드, 개인형 이동장치, 반려동물의 출입은 시설 보호와 안전을 위해 금지된다.

종합운동장 내 행사나 동계전지훈련이 진행될 경우에 일부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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