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정윤성 기자]
안양국제유통단지·샤크존 상인들, 이제 ‘안양사랑페이’ 받을 수 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의 적극행정이 빛을 발하며, 지역 내 대표적인 유통 상권인 안양국제유통단지와 샤크존에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해졌다.
시는 7월 16일, 안양국제유통단지와 샤크존 내 연매출 12억 원 미만의 상가가 안양사랑페이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해당 지역 소상공인들도 지역화폐 결제를 통해 소비자 유입과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그간 두 지역은 유통산업발전법상 ‘그 밖의 대규모점포’에 포함되어 지역화폐 사용이 제한돼 있었으며, 특히 대형마트 철수 이후 상권 침체가 이어졌던 국제유통단지와, 영세 점포가 밀집한 샤크존에서는 지역화폐 사용 필요성이 높았던 상황이다.
안양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상인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기도에 지속 전달했고, 마침내 지난달 경기도 지역화폐심의회에서 해당 지역의 가맹 등록 제한을 해제하는 안건이 최종 승인됐다.
이번 조치로 약 4,000여 개의 점포가 지역화폐 결제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7월 15일 시청 3층에서 국제유통단지 및 샤크존 상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번 가맹 허용 결정을 축하하며 향후 등록 절차 및 지역화폐 운영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결정은 오랜 기간 이어온 행정적 노력이 이뤄낸 값진 결과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국제유통단지·샤크존 상인들, 이제 ‘안양사랑페이’ 받을 수 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의 적극행정이 빛을 발하며, 지역 내 대표적인 유통 상권인 안양국제유통단지와 샤크존에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해졌다.
시는 7월 16일, 안양국제유통단지와 샤크존 내 연매출 12억 원 미만의 상가가 안양사랑페이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해당 지역 소상공인들도 지역화폐 결제를 통해 소비자 유입과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그간 두 지역은 유통산업발전법상 ‘그 밖의 대규모점포’에 포함되어 지역화폐 사용이 제한돼 있었으며, 특히 대형마트 철수 이후 상권 침체가 이어졌던 국제유통단지와, 영세 점포가 밀집한 샤크존에서는 지역화폐 사용 필요성이 높았던 상황이다.
안양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상인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기도에 지속 전달했고, 마침내 지난달 경기도 지역화폐심의회에서 해당 지역의 가맹 등록 제한을 해제하는 안건이 최종 승인됐다.
이번 조치로 약 4,000여 개의 점포가 지역화폐 결제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7월 15일 시청 3층에서 국제유통단지 및 샤크존 상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번 가맹 허용 결정을 축하하며 향후 등록 절차 및 지역화폐 운영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결정은 오랜 기간 이어온 행정적 노력이 이뤄낸 값진 결과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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