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2026년 국비 확보 ‘전략 점검’ 총력

- 실무 중심 회의 통해 건의사업 애로사항 점검
- 정부 예산안 확정까지 단계별 대응 체계 강화

2025-07-14(월) 13:42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실질적인 국고 건의전략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국고지원 건의사업 확보활동 중간점검 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상황과 부서별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대응전략을 집중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강상구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단순한 추진상황 보고를 넘어 각 부서 실무자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실무 중심의 협업의 장으로 마련했다.

시는 특히 중앙부처 대응 전략 구체화, 사업별 건의 논리 보강, 관계기관 면담 추진 현황 등 실질적인 전략 수립에 중점을 두고 대응방안을 재정비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규사업 20건(일반 16건, 공모 4건)을 중심으로 각 부서장과 실무자가 참석해 사업별 추진현황과 문제점, 대응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026년도 나주시 국고지원 건의사업은 신규사업 20건, 계속사업 55건 등 총 75건 2천408억 원 규모로 편성해 정부에 제출한 상태다.

시는 하반기에도 중앙부처 및 국회 방문 등 대외 협력 활동을 이어가며 2026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위한 전략적 대응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김재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