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 안 해도 된다! 거북섬 웨이브파크 전면 개방 소식에 ‘들썩’

시흥시, 7월 17일부터 웨이브파크 서프존 일반 방문객에 전면 개방
오전 11시부터 야간까지…서핑 없이도 이국적 풍경과 퍼포먼스 관람
루프탑까지 개방 확대…서핑 없이도 풀코스로 즐기는 ‘여름 핫플’

2025-07-11(금) 11:59
[신동아방송 경인 = 이창원 기자]
서핑 안 해도 ‘핫플 정복’ 가능! 거북섬 웨이브파크 서프존, 전면 개방
이제 시흥 거북섬의 대표 명소인 ‘웨이브파크’를 입장권 없이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길이 열렸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7월 17일부터 웨이브파크의 서프존을 일반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11일 공식 발표했다.

🏄 세계 최대 인공 서핑장이 열린다
‘웨이브파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장으로, 국내외 서핑 애호가들이 찾는 명소다.
특히 7월 18일부터 20일까지열리는 ‘월드서프리그(WSL) 코리아오픈’ 국제 대회를 앞두고 있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일부 시간대에만 야간 개방으로 운영되던 서프존은 이번 조치를 통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전면 오픈된다.
방문객들은 별도의 입장권 없이도 서프존을 자유롭게 오가며 서퍼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된다.

🏝 루프탑 개방으로 ‘핫플’ 완성
서프존 외에도 웨이브파크 내 서프하우스 2층 루프탑 공간도 새롭게 개방된다.
탁 트인 전망에서 서핑 장면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이 공간은, 거북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포토존이자 여름철 힙한 휴식처가 될 전망이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서프존 개방은 방문객 누구나 웨이브파크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정책”이라며 “서핑을 하지 않아도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색다른 여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국제 대회+페스티벌 ‘시흥 여름축제의 정점’
한편, 7월 18~19일에는 박명수, DJ 소다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도 함께 개최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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