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교육지원청, 2026년 교육정책 방향 논의

‘소통의 날’ 행사 갖고 학력 증진·진로교육 내실화 과제 모색

2025-07-08(화) 14:42
[신동아방송 전남=이신동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8일 영암에서 ‘교육국-교육지원청 소통의 날’ 행사를 갖고 2026년 전남교육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력 증진·진로 교육 내실화 등 4개 중점 과제를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전남교육청 교육국장 및 교육국 5개 과장, 장학관, 장학사 등 도교육청 관계자들과 22개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학교종합지원센터장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국-교육지원청 소통의 날’ 행사에서 학력증진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참여자들이 학력 증진 방안에 대해 월드카페 방식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초·중 학력 증진 방안, 학교폭력 맞춤형 지원,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학생 신체·건강 증진 방안에 대한 24가지 주제와 관련해 집중 협의했다.

김영신 교육국장은 “교육국-교육지원청 소통의 날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내년 사업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교육지원청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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