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안양시 공무원들이 단순한 행정 처리에 그치지 않고, 갈등을 풀고 예산을 절약하는 ‘진짜’ 적극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7월 3일,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총 6명의 개인과 3개 팀을 선정하고, 인사가점·성과급 최고등급·포상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서는 수암천~병목안공원 산책로 연결공사 중단 사태를 해결한 감사관 김영표 주무관과 공사장 암석을 재활용해 예산을 절감한 공공시설과 시설기획팀이 각각 개인과 팀 부문 최우수로 이름을 올렸다.
김 주무관은 아파트 주민들의 거센 민원으로 2022년 10월 중단된 산책로 연결 공사를 되살리기 위해 총 18차례 현장 방문, 6번의 간담회, 8번의 1:1 주민 면담을 통해 갈등을 조율했다. 결국 2023년 3월 공사 재개, 6월에 해당 구간 개통이라는 성과를 냈다. 덕분에 시민들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공공시설과 시설기획팀은 석수체육관 공사 중 발견된 1,027㎥ 규모의 암석을 단순 폐기물로 처리하지 않고 재활용 가능 여부를 확인, 골재매입 업체를 찾아 매각에 성공했다. 이로 인해 폐기·반출 비용 절감과 판매 수익을 포함해 약 4,000만 원의 예산을 절약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외에도 다음과 같은 사례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우수상
공동주택 이전고시 전 원스톱 행위허가 (주택과 김병민)
상하수도 통합 홈페이지 구축 (수도행정과 주민형)
도매시장 피해 예방 신속 대응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장려상
안양시 최초 문화관광형시장 도입 (기업경제과 황현태)
농수산물도매시장 정상화 신속 조치 (박노진)
안전 민원환경 조성 (시민봉사과 이도경)
음식점 상호 내 ‘마약’ 표현 일제 정비 (식품정책팀)
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매년 상·하반기 2회 선정하고 있으며,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장려책을 운영 중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태도를 보인 직원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해,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 문화가 전 부서로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공무원들이 단순한 행정 처리에 그치지 않고, 갈등을 풀고 예산을 절약하는 ‘진짜’ 적극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7월 3일,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총 6명의 개인과 3개 팀을 선정하고, 인사가점·성과급 최고등급·포상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서는 수암천~병목안공원 산책로 연결공사 중단 사태를 해결한 감사관 김영표 주무관과 공사장 암석을 재활용해 예산을 절감한 공공시설과 시설기획팀이 각각 개인과 팀 부문 최우수로 이름을 올렸다.
김 주무관은 아파트 주민들의 거센 민원으로 2022년 10월 중단된 산책로 연결 공사를 되살리기 위해 총 18차례 현장 방문, 6번의 간담회, 8번의 1:1 주민 면담을 통해 갈등을 조율했다. 결국 2023년 3월 공사 재개, 6월에 해당 구간 개통이라는 성과를 냈다. 덕분에 시민들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공공시설과 시설기획팀은 석수체육관 공사 중 발견된 1,027㎥ 규모의 암석을 단순 폐기물로 처리하지 않고 재활용 가능 여부를 확인, 골재매입 업체를 찾아 매각에 성공했다. 이로 인해 폐기·반출 비용 절감과 판매 수익을 포함해 약 4,000만 원의 예산을 절약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외에도 다음과 같은 사례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우수상
공동주택 이전고시 전 원스톱 행위허가 (주택과 김병민)
상하수도 통합 홈페이지 구축 (수도행정과 주민형)
도매시장 피해 예방 신속 대응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장려상
안양시 최초 문화관광형시장 도입 (기업경제과 황현태)
농수산물도매시장 정상화 신속 조치 (박노진)
안전 민원환경 조성 (시민봉사과 이도경)
음식점 상호 내 ‘마약’ 표현 일제 정비 (식품정책팀)
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매년 상·하반기 2회 선정하고 있으며,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장려책을 운영 중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태도를 보인 직원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해,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 문화가 전 부서로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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