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야맥축제, 수제맥주 300종과 여름밤 한 잔의 여유를!

- 전국 26개 브루어리 집결… 오색시장 일대, 여름밤 맥주 거리로 변신
- 수제맥주 시음부터 먹거리, 버스킹, 포토존까지… 축제의 모든 것
- 오색전 사용 시 12% 캐시백 혜택… 쉼터·동선 관리도 대폭 강화

2025-06-04(수) 11:59
[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수제맥주 마니아라면 놓쳐서는 안 될 여름 축제가 돌아왔다.
‘오산 야맥축제’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오색시장 일대에서 3일간 개최된다.
2016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빠르게 성장한 야맥축제는, 코로나 시기를 지나며 회복세를 이어가 2023년에는 약 9만6천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전국구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전국 26개 브루어리가 참가해 3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전용 맥주잔을 구매한 후, 각 셀러 부스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다양한 맥주를 시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먹거리존, 공연존, 포토존 등 골목별 테마가 마련돼, 가족은 물론 연인과 친구 단위의 관람객에게도 각기 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오산사랑상품권 오색전’으로 결제 시 12% 캐시백 혜택이 주어져 더욱 실속 있는 소비가 가능하다.
또한 현충일인 6월 6일에는 국군장병, 경찰, 소방관을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도 진행, 신분 확인 시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행사장 전역에 태극기가 설치된다. 공연 역시 현충일의 분위기를 반영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람객의 편의를 위한 쉼터와 포토존도 지난해보다 확대되며, 동선 안내 및 안전 관리도 강화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야맥축제는 오산 골목에서 시작해 전국이 주목하는 여름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오산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박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