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김효수 기자]
고양특례시가 행주산성을 중심으로 관광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지만, 정작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도로 인프라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시는 순환도로 구축 등 기반시설 확충에 나서려 했으나, 시의회 반대로 관련 예산이 세 차례 연속 삭감되며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다.
행주산성 일대는 국수와 장어 등 먹거리촌이 형성돼 있으며, 연중 다양한 지역축제가 열려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오는 6월에는 드론불꽃쇼와 공연이 예정된 행주문화제가 개최된다. 최근에는 노후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한강 수변 데크길이 개통되며 관광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행주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관광 순환도로 등 기반시설 구축을 계획했다. 그러나 2억 원 규모의 기본설계 예산이 지난해부터 세 차례에 걸쳐 모두 삭감돼 사실상 첫걸음조차 내딛지 못하고 있다.
현재 공원 조성과 행주나루 선착장 설치, 한옥마을 타당성 조사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지만, 주변 도로는 여전히 2차로에 그치고 있으며 인도와 자전거도로조차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교통혼잡과 안전 문제를 낳고 있다.
시는 1.95km 구간에 걸쳐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모두를 고려한 순환도로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궁도장과 역사체험박물관, 수상레저 기반시설 등도 함께 추진 중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행주산성을 세계적 관광지로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기반시설 없이 관광객만 늘어나는 일이 없도록 시의회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가 행주산성을 중심으로 관광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지만, 정작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도로 인프라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시는 순환도로 구축 등 기반시설 확충에 나서려 했으나, 시의회 반대로 관련 예산이 세 차례 연속 삭감되며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다.
행주산성 일대는 국수와 장어 등 먹거리촌이 형성돼 있으며, 연중 다양한 지역축제가 열려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오는 6월에는 드론불꽃쇼와 공연이 예정된 행주문화제가 개최된다. 최근에는 노후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한강 수변 데크길이 개통되며 관광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행주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관광 순환도로 등 기반시설 구축을 계획했다. 그러나 2억 원 규모의 기본설계 예산이 지난해부터 세 차례에 걸쳐 모두 삭감돼 사실상 첫걸음조차 내딛지 못하고 있다.
현재 공원 조성과 행주나루 선착장 설치, 한옥마을 타당성 조사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지만, 주변 도로는 여전히 2차로에 그치고 있으며 인도와 자전거도로조차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교통혼잡과 안전 문제를 낳고 있다.
시는 1.95km 구간에 걸쳐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모두를 고려한 순환도로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궁도장과 역사체험박물관, 수상레저 기반시설 등도 함께 추진 중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행주산성을 세계적 관광지로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기반시설 없이 관광객만 늘어나는 일이 없도록 시의회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박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