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정윤성 기자]
수원중부경찰서(서장 정준엽)는 행궁파출소 소속 최정훈 경위가 비번 중이던 3월 23일, 길거리에서 무인 옷가게 절도 피의자를 직접 발견해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최 경위는 사건 발생 3일 전인 3월 20일, 자신이 근무하던 관내인 수원시 팔달구 남창동의 한 무인 의류 매장에서 발생한 침입절도 사건의 피의자 인상착의를 숙지하고 있었다. 당시 40대 남성 A씨는 오후 1시경 미리 범행 대상을 사전 답사한 뒤, 오후 7시 28분경 다시 해당 매장에 침입해 검은색 티셔츠를 절도한 후 도주했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통해 용의자의 특징을 파악했고, 근무 중이던 최 경위도 이를 철저히 숙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사건 발생 사흘 뒤인 3월 23일 오후 9시 40분경, 비번 중 딸과 통화하던 최 경위는 거리에서 우연히 지나가던 남성을 보고 그가 절도 용의자 A씨임을 직감했다. 그는 즉시 파출소에 지원을 요청한 뒤 약 50m를 추격, 결국 A씨를 절도 혐의로 현장에서 긴급 체포해 출동한 동료 경찰에게 신속히 인계했다.
조사 결과, 검거된 A씨는 이미 다른 절도 및 금융사기 혐의로 수배 중인 인물이었다. 그는 지난 2월 수원의 한 도서관에서 타인의 휴대전화와 신용카드를 절취해 사용한 혐의로 경찰에 지명수배된 상태였다. A씨는 절도,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최 경위는 “경찰은 근무 중일 때뿐만 아니라 시민 곁에서 항상 이웃으로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누구라도 같은 상황이라면 행동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중부경찰서(서장 정준엽)는 행궁파출소 소속 최정훈 경위가 비번 중이던 3월 23일, 길거리에서 무인 옷가게 절도 피의자를 직접 발견해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최 경위는 사건 발생 3일 전인 3월 20일, 자신이 근무하던 관내인 수원시 팔달구 남창동의 한 무인 의류 매장에서 발생한 침입절도 사건의 피의자 인상착의를 숙지하고 있었다. 당시 40대 남성 A씨는 오후 1시경 미리 범행 대상을 사전 답사한 뒤, 오후 7시 28분경 다시 해당 매장에 침입해 검은색 티셔츠를 절도한 후 도주했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통해 용의자의 특징을 파악했고, 근무 중이던 최 경위도 이를 철저히 숙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사건 발생 사흘 뒤인 3월 23일 오후 9시 40분경, 비번 중 딸과 통화하던 최 경위는 거리에서 우연히 지나가던 남성을 보고 그가 절도 용의자 A씨임을 직감했다. 그는 즉시 파출소에 지원을 요청한 뒤 약 50m를 추격, 결국 A씨를 절도 혐의로 현장에서 긴급 체포해 출동한 동료 경찰에게 신속히 인계했다.
조사 결과, 검거된 A씨는 이미 다른 절도 및 금융사기 혐의로 수배 중인 인물이었다. 그는 지난 2월 수원의 한 도서관에서 타인의 휴대전화와 신용카드를 절취해 사용한 혐의로 경찰에 지명수배된 상태였다. A씨는 절도,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최 경위는 “경찰은 근무 중일 때뿐만 아니라 시민 곁에서 항상 이웃으로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누구라도 같은 상황이라면 행동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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