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까지 이어지는 보랏빛 축제, 2025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개막!

- 6월 14일 개막, 낮과 밤을 수놓는 라벤더의 향연
- 야간 개장·네이버 예약 도입으로 관람 편의성 대폭 강화
- 체험·공연·빛의 정원…오감으로 즐기는 무릉별유천지

2025-04-29(화) 12:36
[신동아방송 경인 = 김효수 기자]
2025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6월 14일 개막…밤까지 이어지는 보랏빛 감성 여행
동해시 무릉별유천지가 올여름, 낮과 밤을 가득 채운 보랏빛 라벤더 향기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동해시는 오는 6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무릉별유천지 일대에서 ‘2025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은은한 라벤더 정원과 더불어, 미로정원, 네트 체험시설, 수상레저존, 신들의 정원, 먹거리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새롭게 마련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한층 강화했다. 라벤더 향기 가득한 공간에서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나태주·박군의 태군 노래자랑 시즌2’ 결승전을 비롯해, 초대형 버블쇼, 보라색 테마 플리마켓, DJ박스, 라벤더 트레일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힐링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야간 개장’을 도입해 오후 10시까지 축제를 운영한다. 밤이 되면 은은한 조명과 별빛이 어우러진 라벤더 정원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연인,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는 낭만적인 추억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된다.
김순기 무릉전략과장은 “이번 라벤더 축제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야간 프로그램으로 무릉별유천지의 매력을 극대화했다”며, “자연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힐링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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