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파주시가 올해 초 지급한 민생지원금이 지역경제 회복에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급된 지원금의 88%가 실제 소비로 이어지며, 지역 상권의 활력을 되찾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파주시는 설 명절 전후로 내외국인 등록 거주자 52만 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의 사용률이 3월 말 기준 88%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체 지급액 중 약 426억 원에 해당하며,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로 연결됐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전체 지급 대상자의 94.1%에 해당하는 48만여 명에게 지급이 완료되었고, 사용처로는 음식점(26.3%), 편의점(9.9%), 슈퍼마켓(8.9%) 등이 높은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특히, 1월 넷째 주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에만 약 83억 원(전체 사용액의 30%)이 집중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1월 21일 직후 열흘 만에 나타난 수치로, 정책 시행 직후 지역 소비 진작 효과가 빠르게 나타났음을 방증합니다.
이와 함께 지역화폐 활성화 지표도 큰 폭으로 개선됐습니다. 파주페이 가맹점 수와 회원 수, 결제 건수는 물론, 매출액도 전년 동월 대비 모두 증가했습니다. 특히 가맹점 매출은 전년보다 129.2% 상승해 약 460억 원이 더 사용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가맹점 1곳당 월평균 매출도 1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단기간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의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파주시가 올해 초 지급한 민생지원금이 지역경제 회복에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급된 지원금의 88%가 실제 소비로 이어지며, 지역 상권의 활력을 되찾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파주시는 설 명절 전후로 내외국인 등록 거주자 52만 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의 사용률이 3월 말 기준 88%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체 지급액 중 약 426억 원에 해당하며,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로 연결됐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전체 지급 대상자의 94.1%에 해당하는 48만여 명에게 지급이 완료되었고, 사용처로는 음식점(26.3%), 편의점(9.9%), 슈퍼마켓(8.9%) 등이 높은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특히, 1월 넷째 주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에만 약 83억 원(전체 사용액의 30%)이 집중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1월 21일 직후 열흘 만에 나타난 수치로, 정책 시행 직후 지역 소비 진작 효과가 빠르게 나타났음을 방증합니다.
이와 함께 지역화폐 활성화 지표도 큰 폭으로 개선됐습니다. 파주페이 가맹점 수와 회원 수, 결제 건수는 물론, 매출액도 전년 동월 대비 모두 증가했습니다. 특히 가맹점 매출은 전년보다 129.2% 상승해 약 460억 원이 더 사용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가맹점 1곳당 월평균 매출도 1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단기간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의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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