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아빠 육아휴직에 최대 150만 원 지원! 놓치면 손해

- 경기도·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신규 지원
- 최대 5개월, 월 30만 원…온라인 신청만 가능
- 육아참여 독려 위한 경제적 인센티브 도입

2025-04-09(수) 12:07
[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파주시가 아빠의 육아휴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최대 15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파주시가 참여하는 가족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자녀 양육에 적극 참여하는 남성 육아휴직자에게 매월 30만 원씩 최대 5개월간 총 15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다음과 같은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2025년 1월 1일 이후 3개월 이상 육아휴직 중인 남성
▲파주시 주민등록이 1년 이상 지속되고, 자녀도 파주시 거주 중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수급자로 3개월 이상 휴직자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건강보험료 기준 6개월 평균액)
다만, 공무원, 군인, 교사, 별정우체국 직원, 자영업자, 예술인 등 고용보험법상 육아휴직 급여를 받을 수 없는 대상은 이번 사업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어 신속한 신청이 중요합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경기민원24에서 육아휴직 확인서, 급여결정 통지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접수하면 됩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남성 육아휴직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가족이 함께 자녀를 양육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장려금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박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