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500만 원 지원!” 광명시, 창업기업에 2억 원 추가 지원

- 광명시, 창업기업 지원 2억 원 추가 투입
- 최대 10개 팀, 사업화·마케팅 등 실질 지원
- 창업 사무공간부터 ESG 컨설팅까지 원스톱 제공

2025-04-07(월) 11:47
[신동아방송 경인 = 김효수 기자]
광명시, 창업기업에 최대 2천5백만 원…2억 원 추가 지원 나선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제2차 창업자금 지원사업’을 추진, 총 2억 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진행된 1차 창업자금 공모에 55개 팀이 지원했으며, 이 중 10개 팀을 선발해 지원을 완료했다. 하지만 창업자금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2회 추가경정 예산을 통해 추가 재원을 확보해 2차 지원사업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 지원사업은 스마트도시 환경에 부합하는 첨단기술 또는 친환경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대 10개 팀을 선정해 팀별 1,500만 원에서 2,500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한다. 이 자금은 제품 개발, 마케팅, 시제품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창업기업이 실질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 창업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기회 등 다양한 인프라를 함께 제공한다. 특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도입을 원하는 기업을 위해 진단부터 컨설팅까지 전 과정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예비 창업자 ▲광명시 소재 본점을 둔 창업 7년 미만의 기업 대표자다. 접수는 4월 18일까지 이메일(gmstartup@korea.kr)을 통해 받으며, 신청서식은 광명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평가는 대면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 실현 가능성, 사회적 가치, 기업가 정신 등 정성평가 요소를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창업은 지역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광명시는 창업기업이 초기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문의는 광명시창업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02-2680-6662)로 안내받을 수 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박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