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김효수 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문미란)는 올해 예상되는 조기 무더위에 대비해 주요 에어컨 제조사와 협력하여 3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에어컨 무상 안전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3년(2022~2024년) 동안 여름철 가전제품 중 에어컨으로 인한 화재 발생이 가장 많았다. 총 953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2024년에는 전년 대비 사망자와 부상자 수도 증가하는 등 인명 피해가 심각해졌다. 따라서 에어컨 및 실외기의 환기상태 점검, 누수 여부 확인과 같은 기본 관리와 누전차단기 같은 전기 안전장치 점검이 필수적이다.
이번 캠페인은 삼성전자, LG전자, 오텍캐리어 등 국내 주요 에어컨 제조사 3곳이 함께하며 출장 및 안전 점검을 무료로 제공한다. 단, 부품 교체 또는 냉매 충전 등 추가적인 수리가 필요할 경우 그 비용은 소비자가 부담한다.
캠페인 참여 업체들은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자가점검법을 안내하고 있다. 소비자는 ▲전원 플러그 및 리모컨 배터리 상태 점검 ▲실내기 먼지필터 청소 ▲에어컨 시험가동 등 간단한 자가진단 후, 추가적인 전문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각 제조사의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예약하여 점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에어컨 실외기 관리방법과 배수호스 점검 등 소비자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안전 사용법도 제공하고 있다.
참여기관은 소비자들이 에어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실외기를 벽면에서 최소 10cm 이상 간격 두고 설치 ▲밀폐된 공간을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실외기 설치 ▲먼지 제거 등 실외기 청결 유지 ▲에어컨 및 실외기 연결 전선의 손상 여부 확인 ▲멀티탭이 아닌 전용 콘센트 사용 등을 준수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문미란)는 올해 예상되는 조기 무더위에 대비해 주요 에어컨 제조사와 협력하여 3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에어컨 무상 안전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3년(2022~2024년) 동안 여름철 가전제품 중 에어컨으로 인한 화재 발생이 가장 많았다. 총 953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2024년에는 전년 대비 사망자와 부상자 수도 증가하는 등 인명 피해가 심각해졌다. 따라서 에어컨 및 실외기의 환기상태 점검, 누수 여부 확인과 같은 기본 관리와 누전차단기 같은 전기 안전장치 점검이 필수적이다.
이번 캠페인은 삼성전자, LG전자, 오텍캐리어 등 국내 주요 에어컨 제조사 3곳이 함께하며 출장 및 안전 점검을 무료로 제공한다. 단, 부품 교체 또는 냉매 충전 등 추가적인 수리가 필요할 경우 그 비용은 소비자가 부담한다.
캠페인 참여 업체들은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자가점검법을 안내하고 있다. 소비자는 ▲전원 플러그 및 리모컨 배터리 상태 점검 ▲실내기 먼지필터 청소 ▲에어컨 시험가동 등 간단한 자가진단 후, 추가적인 전문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각 제조사의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예약하여 점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에어컨 실외기 관리방법과 배수호스 점검 등 소비자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안전 사용법도 제공하고 있다.
참여기관은 소비자들이 에어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실외기를 벽면에서 최소 10cm 이상 간격 두고 설치 ▲밀폐된 공간을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실외기 설치 ▲먼지 제거 등 실외기 청결 유지 ▲에어컨 및 실외기 연결 전선의 손상 여부 확인 ▲멀티탭이 아닌 전용 콘센트 사용 등을 준수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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