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테라릭스(주), CES 참가 신재생에너지특구 글로벌화 박차

2025-01-09(목) 14:03
[신동아방송=유명진기자] 부안군은 하서면 신재생에너지특구에 입주한 테라릭스㈜(대표 김태영)가 지난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가해 부안의 신재생에너지 기술력을 세계에 알렸다고 밝혔다.

테라릭스는 전북공동관을 통해 박람회에 참여했고 이번 박람회에서 이동용 연료전지 시스템(1.5㎾)을 전시하며 전 세계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가들과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테라릭스는 이번 CES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시장 확대의 가능성을 열었으며 부안 신재생에너지특구의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수소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테라릭스의 이번 CES 참가를 통해 부안 신재생에너지특구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테라릭스와 같은 유망 기업을 적극 지원해 특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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