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24년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 5개월간 8012만원 모금

- 2025년도 지정기부 목표액 1억원 설정 모금 시작

2025-01-06(월) 12:48
[신동아방송=유명진기자] 부안군은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으로 추진한 ‘야생벌 붕붕이를 지켜주세요!’ 사업이 2024년 8월부터 12월까지의 약 5개월의 모금기간 동안 목표액 1억 원 중 8012만 원을 모금하며 약 80% 달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야생벌 붕붕이를 지켜주세요!’ 사업은 부안군 제1호이자 전북특별자치도 지자체 중 처음 시작한 지정기부 사업으로 생태계 유지의 핵심 역할을 하는 야생벌의 서식지를 보존하고 생물 다양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추진된 지정기부 프로젝트다.

기부금은 비호텔 설치, 밀원 식물 확대, 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환경 보호 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

군은 2025년에도 ‘야생벌 붕붕이를 지켜주세요!’ 사업을 이어가며 지정기부 목표액을 1억원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

새롭게 설정된 목표는 야생벌 보호뿐만 아니라 지역 내 환경 교육 확대와 생태계 보호 사업의 가능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군은 이번 모금 목표 달성을 위해 온라인 캠페인, 지역 축제 연계 홍보, 타지역 향우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기부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유명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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