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화물공영차고지 정식 운영 준비 ‘착착’

- 시, 내년 1월 말까지 공영차고지 시범운영기간 중 이용자 개선요구사항 반영 보완 조치
-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밤샘 불법 주정차 단속 및 화물공영차고지 이용홍보 강화

2024-12-24(화) 14:01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전주시는 장동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의 시범운영 기간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차면 조정과 안전 시설물 보강 등 필요한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장동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지역 내 주차난 해소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된 시설로, 지난달 12일 정식 개장식 이후 원활한 운영을 위해 내년 1월까지 약 3개월간 시범 운영되고 있다.

시는 화물운수종사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범운영 과정에서 실제 이용자의 불편 사항을 적극 반영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후 시는 수렴된 의견과 개선 결과를 바탕으로 정식 운영에 돌입해 지역 교통 문제 해결과 화물운송 환경개선에 이바지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시는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의 임시 개방 기간 주요 도심권과 도로변 불법주차 구역에 밤샘 무단 주차하는 화물차에 대한 집중 계도(단속)를 실시하고, 화물공영차고지에 대한 안내문을 제작해 이용을 독려할 방침이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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