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을사년 첫날 ‘붉은 태양’ 맞이한다

- 신년 1월 1일 월산 근린공원서 해맞이 행사
- 주민 500명 참가…개인 소망‧지역발전 기원

2024-12-23(월) 10:51
[신동아방송=이지현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2만 주민들과 함께 을사년 신년 해맞이 행사가 새해 첫날 오전 6시 30분부터 월산 근린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2025년 한해 주민들의 평안 및 행복을 기원하고, 22만 주민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남구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해맞이 행사는 일출 전 풍물패와 마술팀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먼저 집결 장소 주변에서는 주민들간 새해 덕담 나누기를 비롯해 소망 나무에 엽서 달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메인 행사장인 월산 근린공원 정상에서는 일출 시각에 맞춰 을사년 첫 태양을 향해 외치는 해맞이 초읽기 및 함성 지르기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희망찬 새해를 반기는 국악 공연도 20여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 주변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을사년 새해 첫 태양을 맞이할 계획이며, 이날 행사에는 관내 주민 500명 가량이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이지현기자 sdatv.honam@gmail.com
        이지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