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 2024 다문화교육지원단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 2025학년도 전남 다문화교육 현장 지원을 위한 힘찬 발걸음 -

2024-12-19(목) 11:48
[신동아방송 전남=이신동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전남다문화교육지원단 35명을 대상으로 2024. 12. 16.(월) ~ 12. 17.(화)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2024 다문화교육지원단 역량강화 직무연수」 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전남 다문화교육 현장 지원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하여 현장에서 요구하는 다문화교육 지원방안을 중심으로 연수과정을 운영하였으며, 특히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컨설팅 및 찾아가는 다문화교실 운영을 위한 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과정은 최신 다문화교육의 흐름 이해, 학교 다문화교육 지원 방안, 가상 사례별 성장실태 진단 및 지원방안 기획(이상 강사 동아대 교수 오성배), 다문화교육 학교 컨설팅 방안 및 피드백(동아대 교수 이유정), 2025학년도 다문화교육지원단 활성화 방안(서창초 교감 최미선) 의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연수의 강사로 참여한 오성배 교수는 “학교 현장의 이주배경학생의 급진적인 증가는 이제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다양한 사례의 학생별 지원방안에 대하여 학교현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문화교육지원단의 전문성은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다.”라고 역설하며 최신 다문화교육의 방향과 내용을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였다.

이후 다문화교육지원단은 2025학년도 학교 현장 지원의 필요성과 지원에 필요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협의회 시간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 참석한 전OO 교감선생님은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연수였다. 저의 도움이 필요한 유아를 위한 교사로 활동하는 다문화교육지원단으로서 더 연구하고 노력하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으며 다문화교육에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 교육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정용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다문화교육지원단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다문화 공존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위해 새롭게 변화하는 다문화교육의 방향과 다양한 사례별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다문화교육 및 연수를 통해 자기 계발을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고 다문화교육지원단을 격려하였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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