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조리과학고 교육활동 성과가 다시 지역사회로~

창업(전공)동아리 활동을 통한 수익금이 지역 복지사업으로 투입되다.

2024-12-13(금) 15:49
[신동아방송 전남곡성=이신동기자] 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는 2024년 12월 6일(금) 2024년 창업(전공)동아리 활동으로 발생한 수익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하여 지역사회(곡성군)의 소아과 의료체계 개선사업 후원금으로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금은 전남조리과학고의 청소년비즈쿨사업과 특성화고 미래역량강화사업의 창업(전공)동아리가 다양한 창업교육 활동에 참여하여 마련한 수익금이다.
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는 2018년부터 모의창업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다양한 곳에 기부하여 왔다. 2023년부터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사회(곡성군) 소아과 의료체계 개선사업의 후원금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전남조리과학고는 특색있는 창업교육과 모의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기업가정신을 함양시키고 있으며, 그 결과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사용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유성우 교장은 기부금 전달식 이후 기부금을 마련한 학생들과 지도교사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교육활동으로 발생한 수익금이 지역사회인 곡성 발전에 기여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하고,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에도 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는 학생들이 끼와 재능을 맘껏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특색있는 교활동을 추진하고자 학교교육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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