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용안생태습지, 환경친화적 생태관광지로 거듭난다

- 전북자치도 공모 선정…생태관광지 조성에 3년간 85억 원 투입
- 60억 원 추가 투입해 2026년 내 지방정원 조성까지 박차

2024-12-06(금) 13:50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생태관광지 조성사업에 선정돼 3년 동안 도비 약 42억 원을 포함한 85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생태관광 사업은 우수한 자연자산을 보유하고 환경·기능적 보전 가치가 있는 지역을 지정해 생태관광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는 △자연생태적 가치 △생태적 시설 설계 △환경·지역문화의 이해 △지자체 추진의 의지·기반 △보전·관리 전략 등의 평가 기준에서 최고득점을 얻어 사업에 선정됐다.

사업을 통해 환경친화적 생태관광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체험·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주민협의체 운영을 지원해 주민이 함께하는 생태관광지 조성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생태관광지 조성사업과 함께 보다 많은 관광객이 용안생태습지의 아름다운 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지방정원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2026년까지 사업비 60억 원(도비 30, 시비 30)을 투입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녹지공간을 조성한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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