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대형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 주민, 방문객 등 200여 명 한자리에
- 군청 앞 분수대가 대형트리로, 내년 2월까지 불 밝힐 것
- 이웃사랑 실천하는 따뜻한 연말 분위기 조성에 기여

2024-12-03(화) 10:49
[신동아방송=고병철기자] 무주군은 연말을 맞아 지난 3일 저녁 5시 30분에 무주군청 앞에서 ‘성탄 트리 점등식’을 열었다.

무주군기독교연합회(회장 송서철, 적상면 적상교회 목사)와 무주군이 공동 주관한이번 성탄 트리 점등식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관심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대형 분수대에 설치된 트리의 높이는 9m(둘레 24m)로 트리를 장식한 조명과 군청 입구에 세워진 ‘소형나무 은하수 조명’, ‘선물을 가득 안은 산타클로스’ 상징물이 어우러져 따스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날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주민 등 200여 명의 참석자들은 점등식에 앞서 성탄을 축하하는 기념식에 참여했으며 한마음으로 수만 개의 전구로 장식된 대형트리에 불을 밝혔다.

이날 점등된 트리는 내년 2월 3일까지 62일간 무주군 전역을 밝힐 예정이다.
고병철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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