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권리 보장되는 행복 도시 전주’

- 시, 22일 ‘아동 권리 보장되는 행복 도시 전주’ 주제로 ‘2024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가져
- 아동학대 예방주간 맞아 유공자 표창, 아동학대예방 다짐 퍼포먼스, 캠페인 등 진행
- 시, 아동보호전문기관·검찰·경찰·교육청·보호시설·의료기관과 연계협력해 전문체계 강화

2024-11-22(금) 13:39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전주시는 22일 시청 강당에서 ‘아동 권리 보장되는 행복 도시 전주’를 주제로 ‘2024년 아동학대 예방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과 아동학대 예방주간(11월 17일~23일)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교육청, 경찰, 의료기관, 유관기관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먼저 아동학대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북일초등학교와 용화초등학교 아동권리 모니터링단이 스스로 작성한 아동권리 정책 제언문을 낭독한 후 전주시와 전주시의회에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다짐 퍼포먼스 등을 통해 아동권리 보장되는 행복도시 전주시를 함께 만들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 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전담공무원 및 아동보호 전문기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가족 회복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신체·정신적 치료는 물론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피해 가구 회복 중심의 심층 사례 관리를 강화했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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