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중학생 진로체험활동’, 지역 축제 연계 특별한 성과

- 직접 제작한 초원사진관 굿즈 선보이며 지역 축제 열기 더해

2024-08-26(월) 10:02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군산시가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중학생 진로체험활동’ 프로그램이 특별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사회의 관심을 받았다.

‘중학생 진로체험활동’은 학생들이 평소 관심을 가졌던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체험 활동과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직업 분야 역시 코딩, 게임 개발, 재생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부터 음악 프로듀서, 국악 엔터테이너 등 문화예술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군산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기 탐색과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능동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 창업 분야 진로체험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군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초원사진관을 테마로 한 굿즈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특별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이 과정에서 탄생한 ‘초원사진관 브릭’ 굿즈는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열린 ‘2024년 군산문화유산야행’에서 첫선을 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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