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장덕 바람숲길, 경관조명 설치로 밤 산책 ‘가능’

- 어두운 녹지 내 경관 조명 설치…쾌적한 산책로 환경 조성

2024-08-22(목) 14:14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수완지구 완충녹지(장덕동 1304번지 등 3필지) 내 조성된 ‘장덕 바람숲길’ 산책로에 경관조명 설치 완료했다.

장덕 바람숲길은 하남산단과 수완지구 경계에 위치한 차폐 숲으로서 녹지 내 산책로가 있어 인근 주민이 맨발 걷기 등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는 공간이다.

이곳은 야간 조명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아 주로 낮 시간대에만 이용했으나, 조명시설이 설치되면서 늦은 시간까지 밤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수완지구 완충녹지 산책로 조명시설 설치사업은 지난해 국비 2억 원을 확보해 추진했다.

총 길이 1.8㎞ 산책로에 볼라드 조명 201본을 설치해 은은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구간 중간에 100m가량 반딧불 조명 20본을 설치해 반딧불 터널을 걷는 효과도 연출했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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