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리를 통해 해법을”…나주시, 공직사회 ‘혁신 아이디어 뱅크’ 신설

- 공무원 창의적 정책 발굴 활성화 도모
- 우수 정책 제안 인센티브, 상금 제공

2024-08-19(월) 17:17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민선 8기 시정 전반에 대한 공무원의 정책 제안 창구인 ‘나주 혁신 아이디어 뱅크’를 올해 첫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혁신 아이디어 민선 8기 살기 좋은 행복 나주, 앞서가는 으뜸 나주를 목표로 복잡·다변화하는 행정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의 다양성 확보와 공직사회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전국 지자체에서 이와 유사한 ‘공무원 제안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나주시의 경우 2021년과 2022년은 각 1건, 지난해는 7건으로 최근 3년간 참여도가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내부 창구를 새롭게 만들어 아이디어에 대한 상호 토론, 공감 투표, 인센티브 제공 등 차별화한 운영 방식으로 정책 발굴을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혁신 아이디어 뱅크는 공무원 내부 온라인 행정망(새올)에 신설해 지난 14일부터 운영 중이다. 소속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고 댓글을 통해 토론도 할 수 있다.

동료 직원들의 공감을 5번 이상 얻은 정책 제안은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소관 부서의 제안 채택 여부도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입안하고 우수 정책으로 선정되면 상금도 수여하기로 했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김재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