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버스 위치정보 서비스 큰‘호응’

- 7월 1일부터 실시간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 제공 서비스 시행 -

2024-07-25(목) 11:23
[신동아방송 경인 = 이창원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7월 1일부터 실시간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 제공 서비스를 시행, 대중교통 편의성 향상에 큰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 시는 버스의 위치를 정확(2cm 오차)하게 확인할 수 있는 RTK 기반의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지난 5월에는 카카오와 초정밀 실시간 버스 위치정보를 카카오맵 서비스에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 이를 통해 지난 1일 오후 3시부터 스마트폰의 카카오맵 앱을 통해 동해시 모든 노선 시내버스 37대(마중버스 4대 포함)의 위치를 초 단위로 갱신하여 제공하고 있다.

□ 이용 방법은 카카오맵 앱을 설치하고 초정밀버스, 동해를 순서대로 선택하면 맵을 통해 운행 중인 버스 이동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또한, 버스 아이콘을 선택하면 버스 전체경로, 버스 번호, 이동 방향 등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류장을 선택하면 버스 노선별 대기시간을 알려준다.

□ 이번 서비스 제공으로 시간에 맞춰 정류장으로 이동하거나 본인이 이용하는 버스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는 등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특히 버스나 지리에 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한 관광객들이 하염없이 버스를 기다리는 일이 없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또한, 시는 스마트폰 앱(키즈노트)을 통해 학부모에게 어린이집 통학 차량의 실시간 위치를 알리는 어린이 안심 통학 서비스를 추진, 8월부터는 관내 어린이집 7곳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 채시병 안전과장은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민 체감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동해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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