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한국 발 이란 석유대금 재 동결하라’는 美, ‘가치 동맹’이라며 주권 넘긴 尹의 굴종 외교

2023-10-11(수) 23:45
사진=한국이 이란에 지급한 석유 대금 60억 달러를 다시 동결하라고 주장하는 조 맨친 의원이, 한국이 이란에 지급해야 할 돈으로 미국인 인질과 맞바꾸라고 명령한 당사자 바이든과 같이 있다. sns
[칼럼] ‘한국 발 이란 석유대금 재 동결하라’는 美, ‘가치 동맹’이라며 주권 넘긴 尹의 굴종 외교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Lin jing zi 특파원] 지난 4월 미국을 국빈 방문한 尹통은, 방미 성과로 안보 동맹, 산업 동맹, 기술 동맹, 문화 동맹, 정보 동맹 등 ‘가치 동맹’을 맺었다면서,
‘행동하는 韓美 동맹’이라고 자화자찬 했으나, 미국은 尹통의 생각과는 달라 보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한국이 이란에 지급한 석유대금 60억 달러가 하마스로 들어가서 이스라엘을 공격한 빌미가 됐다고 바이든을 공격하자,

민주당 상원의원들도 ‘한국 발 이란 석유 대금을 재 동결‘하라며 트럼프에 동조하고 나섰다.

의회전문매체 더힐은, 존 테스터, 조 맨친 민주당 상원의원이 10일 성명에서, 한국이 이란에 지급한 석유 대금 60억 달러 등 이란 자산을 완전히 동결하고,

이란이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에 직, 간접으로 관여한 모든 지원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하며,

‘동맹’인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민간인에 대한 공격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도록 보장할 필요가 있다며, 바이든 정책을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 Lin jing zi 특파원


한국이 이란 석유를 구입하고 지급한 60억 달러는, 미국이 이란을 제재하면서 지급이 정지된 이란 돈으로,

미국이 재 동결하라는 주장이 어불성설인 것은, 어차피 이란에 지급해야 할 60억 달러를 미국이 제 멋대로 미국 인질 5명과 맞바꾸며 생색낸 것으로,

한국과는 아무 상관없는 이란 돈이고, 일본 역시 한국과 같은 상황임에도,

트럼프와 미국 의원들이 한국만 물고 늘어지는 이유는,

이-팔 전쟁의 책임을 물어야 할 대상을 이란으로 지목하면서,

미국 말 잘 듣는 尹통을 60억 달러로 엮어, 우크라이나 전쟁에, 여차하면 이-팔 전쟁의 ‘몸 빵‘으로 삼으려는 속셈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고 서는,

‘동맹’ 이스라엘을 위해선 군사, 경제적으로 발 벗고 지원에 나섰으면서,

‘동맹’ 한국 주권은 무시하며 尹통을 卒로 보는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은, 국빈 방미 당시 회담 내용과, 818 캠프 데이비드 선언,

오므라이스 외교의 모든 내용을 국익이란 변명 뒤로 숨기지 말고 소상하게 밝혀야,

尹통이 미국과 일본에 고개를 조아리는 굴종 외교의 내막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한미일 3국 정상 지지율을 합해도 100이 안 된다는 캠프 데이비드의 저주가 이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한다. sns

尹통은 이미, 미국과 jap이 원하는 대로 이란을 적으로 규정했으며,

러시아의 경고에도, 전쟁 당사국인 우크라이나에 수십조의 현금과 첨단 무기를 지원하며 러시아를 적으로 만들었고,

중국에 반도체 팔지 말라는 미국의 명령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 빠진 중국 시장을 일본이 차지하도록 방치하는 등,

美와 jap의 의중을 열심히 헤아리는 중이다.
한일 정상이 일본의 오래된 오므라이스 집에서 해맑은 표정으로 건배를 하고 있다. 이 오므라이스 외교 이후 尹통은 급격하게 친일 정책으로 기울었으며, 다음은 독도 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한다. sns

jap 나라 기시다는, 이-팔 전쟁에 미국과 다른 의견을 내는 등 미국에 당당한 외교를 구사하고 있음에도,

尹통만 주권을 내준 채 ‘從美, 從日’ 굴종 외교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기시다는 조선총독부 시절로,
바이든은 제임스 하우스만이 내정 간섭하던 당시로 되돌릴 좋은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박정희(左)와 제임스 하우스만 대위(中), 이자는 이승만의 한강 인도교 폭파를 지시하는 등, 전두환 정권 시절 한국을 떠날 때 까지 한국의 내정에 깊숙히 관여한 것으로 의심 받는 자이다. sns

조도환 논설위원 / Lin jing zi 특파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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