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아이돌봄 서비스 질 높인다

2023-02-24(금) 16:07
[신동아방송=고경민 기자] 올해 아이돌봄 서비스에 예산 78억원을 편성하고 구비로 본인부담금을 50~100%까지 지원합니다.

또 아이돌보미 인력을 기존 238명에서 올해 50명 이상 추가 선발해 인력을 증원하고, 모든 돌보미가 급량비를 받을 수 있게 지급 조건을 세분화하는 등 처우를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는 올해 아이돌보미 인력을 증원하고 처우를 개선해 양질의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며, 현재 238명의 돌보미가 활동하고 있는데 올해 50명 이상을 추가 채용합니다.

돌보미를 모집할 때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을 수료하고 보육교사 등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을 뽑으며, 채용 전에도 이론교육 80시간, 실습 20시간을 거쳐 채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돌보미의 처우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급량비 지급 기준을 세분화시켜 모든 돌보미가 급량비를 5만원~1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고경민기자 gogyeongmi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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