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소년 인구 10년간 20% 감소

2019-06-28(금) 01:15
대구·경북 청소년 인구가 10년 동안 20% 가까이 줄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9살에서 24살 사이 대구 청소년 인구는 44만 8천 명으로 10년 전 55만 9천 명에서 19.9%인 11만 천 명이 줄었습니다. 경북 청소년 인구 역시 10년 전보다 9만 6천 명이 준 43만 8천 명으로 18% 감소했습니다. 전국 청소년 인구 감소 폭 13.9%와 비교하면 지역 상황이 심각합니다. 학력 인구는 대구 25.6%, 경북 22.8% 줄었습니다.
김보경 rudqhrla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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