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우선․안전문화’캠페인, 15일(토)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진행 돼

자전거 안전문화 조성 합동 캠페인 실시로 자전거 동호회원 120여명의 자원봉사자 참여 예정

2019-06-14(금) 13:51
자원봉사자들의 안전 문화 캠페인
자원봉사자들이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15일 토요일에 자전거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이 반포 한강 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약 2시간가량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한강 자전거 안전 지킴이를 주축으로 3개의 자전거 동호회원과 한강 지킴이 등 총 12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한강 공원 자전거 이용자들이 지켜야 할 안전 문화 다짐 선서로 시작 하여 안전 체험 존과 안전 문화 캠페인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한강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의 실천을 위한 홍보가 진행된다.
행사의 첫 순서인 선서에는 서울시민의 소중한 휴식공간인 한강공원에서 무엇보다도 사람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되새기고 안전한 자전거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는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안전 체험 존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퀴즈나 캐릭터를 이용한 홍보와 같은 다양한 내용이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앞으로의 한강공원 내 안전한 자전거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문경 sally3923@dongguk.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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