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천 교수 '복제견 불법 실험 의혹' 서울대 압수수색
공항에서 탐지견으로 활동하던 복제견이 서울대 수의대 이병천 교수 연구에 불법적으로 실험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대가 있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지난 21일 경찰이 이병천 교수 연구실과 서울대학교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연구실 CCTV와 연구 기록, 지난 2월 폐사한 복제견 '메이'와 관련된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앞서 동물 보호 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이 교수 연구팀을 동물 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병천 교수는 학대 행위는 없었다고 부인했습니다.
서울대 측은 자체 조사를 벌였지만 동물을 학대하는 실험 방법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이 교수를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공항에서 탐지견으로 활동하던 복제견이 서울대 수의대 이병천 교수 연구에 불법적으로 실험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대가 있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지난 21일 경찰이 이병천 교수 연구실과 서울대학교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연구실 CCTV와 연구 기록, 지난 2월 폐사한 복제견 '메이'와 관련된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앞서 동물 보호 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이 교수 연구팀을 동물 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병천 교수는 학대 행위는 없었다고 부인했습니다.
서울대 측은 자체 조사를 벌였지만 동물을 학대하는 실험 방법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이 교수를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현진 bright_r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