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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회에는 28개 회원도시 중 23개 회원 도시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 법무부 관계자 등 56명이 참석하여 다문화 정책 안건을 논의하고 협의회 지원 사업 협의회 지원사업 : 13개 시·군·구에서 신청, 5개 시·구 선정(김해시, 수원시, 부천시, 화성시, 음성군)을 심사하였다. 김해시는 「돌봄 품안애(愛), 배움으로 잇는 내일」사업을 제안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선정된 ‘돌봄 품안애(愛), 배움으로 잇는 내일’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가야글로벌센터에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정 자녀(7~16세) 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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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운영 프로그램은 ▲(방과 후 및 주말 돌봄)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역 보호망 구축에 2,000천원 ▲(기초학력 형성) 주 2회 기초학습 및 소그룹 교과 교육 지원 2,940천원 ▲(문화 향유프로그램) 문화체험비 2,700천원 ▲(예체능 프로그램) 음악 줄넘기 및 K-pop 댄스 강사료 2,000천원 ▲(사업 운영비) 교구·소모품 제작 등 360천원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자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와 살기 좋은 정주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정책 혼선을 줄이기 위한 ‘외국인·다문화 정책 용어 정비’와 ‘외국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통계 정보 공유’, ‘외국인 운전면허 자격 실시간 동기화’ 등 3건의 정책 안건이 건의되었다.
또한 하반기에는 ‘지자체 중심 사회통합전략’을 주제로 한 정책 포럼 개최와 이주배경 청소년 문화체험 등 회원 도시 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확정하였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외국인 주민의 실질적인 정착에 필요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도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