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개소한 센터는 지역 콘텐츠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올해부터는 입주공간 제공과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매출 증대와 투자유치 등 성과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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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기업 성장단계별로 제작지원, 역량강화, 성과확산, 입주지원 등 4개 분야 13개 사업에 20억 4,500만 원을 투입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성장 진입기] 콘텐츠 IP 고도화 및 시장 진입 기반 구축(3개 사업, 4.7억 원)
선도기업 육성사업(센터 입주기업 5개사), 문화기술 콘텐츠 상용화 제작 지원사업(도내 대기업·유관기관 등 협업 콘텐츠 제작, 3개사), 융복합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장르·이종 산업 간 융합, 4개사)을 통해 제작부터 시장 진입까지 밀착 지원한다.
[확장기] 매출 확대와 사업모델(BM) 정립, 투자 대응 역량 강화(3개 사업, 3.5억 원)
G-CON 스케일업·투자유치 지원사업(10개사, 컨설팅·투자유치 지원), 수요맞춤형 지원사업(기업 바우처, 10개사), 콘텐츠 사업화 전환 지원사업(타업종의 콘텐츠업종 전환 지원, 3개사)을 통해 도내 콘텐츠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기업 성장을 견인한다.
[스케일업기] 글로벌 시장 진출과 성과 확산(3개 사업, 1.14억 원)
해외마켓 참가 지원사업(5개사), 멘토 매치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 등을 통해 지역 콘텐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고, 도내 콘텐츠기업 간 네트워킹 강화 및 기업 성과 홍보·확산을 돕는다.
[전 단계 공통] 콘텐츠 인력 성장 연계 및 자립 전환 지원(4개 사업, 11.11억 원)
청년 일자리 지원(11개사),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10개사)으로 경남의 콘텐츠 인력 양성과 기업 인력난 해소를 동시에 추진한다. 사무공간, 직원 기숙사, 시연장 등 입주 인프라를 제공하고 온라인 홍보도 지원한다.
진필녀 경남도 문화산업과장은 “올해부터 센터는 기업 매출, 투자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책임지는 ‘성장 사다리’의 핵심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도내 콘텐츠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책을 계속하여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사업은 3월부터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