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경남도, 개학 맞아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 아동·청소년 중심 B형 인플루엔자 유행 지속
- 예방접종 적극 참여와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강조

2026-02-25(수) 11:06
[신동아방송 경남=남궁영기기자] 경상남도는 신학기 개학으로 학생 간 접촉이 늘어남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급성 호흡기 질환은 기침이나 재채기 시 발생하는 침방울이나 바이러스가 묻은 손과 물건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학교 등 단체생활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기본 위생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 7주차(2.8.~2.14.)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으로 전주(52.6명)** 대비 감소했으나, 전년도 동 기간(11.6명)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 38℃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사람
** (4주) 47.7명 → (5주) 47.5명 → (6주) 52.6명 → (7주) 45.9명

연령별로는 7~12세가 150.8명으로 가장 높았고, 1~6세(81.9명), 13~18세(78.8명) 순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도는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지도해 줄 것과, 발열이나 기침 증상이 있을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당부했다.

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신학기 개학을 대비해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에 참여해 달라”며, “개학 초기 작은 방심이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달라”고 말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남궁영기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