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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관 관장 합동 간담회…현장 의견 수렴·협업 강화

- 24일 구청서 관내 관계자 20여 명 참석, 지역복지 네트워크 강화 위해 분기별 관장 합동 간담회 정례 운영 추진

2026-02-24(화) 17:29
[신동아방송 동대문구=이신동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24일 오전 11시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2026년 지역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복지관 관장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청장 주재로 관내 복지관 관장 및 사무국장과 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복지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현안과 협업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종합·장애인·노인복지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구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 목소리를 상시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복지관 관장 합동 간담회’를 분기별로 정례 운영할 계획이다. 정례 간담회를 통해 ▲기관별 현안 점검 ▲부서 간 협업과제 조율 ▲민·관 연계 강화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한층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24일 동대문구청에서 「2026년 지역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복지관 관장 합동 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재 구에는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 구립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장안종합사회복지관,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등이 운영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복지 현장의 경험과 제안이 곧 구정의 해답”이라며 “분기별 정례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살피고, 복지관 간 협력을 강화해 주민이 체감하는 지역복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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