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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는 진주시와 고성군 보건소 공무원 각 6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각 600만 원씩 총 1200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고성군과 진주시 보건소 직원 여러분이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양 지자체 간 우호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고, 공공부문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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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올해를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의 해’로 정하고, 기부자 만족도 조사 실시와 상호 기부 확대, 특별 이벤트 추진 등 다양한 홍보 전략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오는 3월 인근 시군 및 동주·교류 도시와의 상호 기부를 추진하고, 4월에는 진주시를 대표하는 신규 기금사업 발굴을 위한 시민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