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성남시-LH, 상대원3구역 재개발 협약…8700호 규모 본격 추진

24일 오전 9시30분, 성남시청에서 사업시행협약 체결
상대원3구역, 단일 구역 기준 약 8700호 규모로 추진
LH, 순환정비방식 사업시행자로 공공임대 확보 등 이주대책 마련

2026-02-24(화) 12:46
[신동아방송 경인 = 김효수 기자]
성남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 성남시는 24일 오전 9시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박현근 LH 수도권특별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2030-2단계 상대원3 재개발’ 사업시행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 대상인 상대원3구역은 면적 45만㎡, 약 8700호 규모로 추진되는 재개발 구역으로, 단일 구역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으로 소개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확보 등을 통해 주민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성남시는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한다. 성남시는 상대원3구역에 LH를 공공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2019년부터 ‘성남시 2030 재개발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는 원주민 재정착률이 낮은 전면 철거식 재개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순환정비방식을 적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1단계 사업에서는 수진1구역(5060호)과 신흥1구역(3754호)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관리처분 단계에 있다. 2단계 대상 가운데 신흥3구역(3395호)은 지난해 12월 시공사를 선정했으며, 태평3구역(2778호)은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상대원3구역은 2단계의 마지막 구역이자 전체 사업 중 최대 규모다. 신상진 시장은 협력 추진과 함께 주민 부담 완화 및 재정착률 제고를 강조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박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