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0대 전용 브랜드 Y와 소상공인 사업성장 플랫폼 사장이지(하이오더)가 공동으로 청년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와이로운 가게’를 운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와이로운 가게’는 청년 아티스트에게 실제 매장을 기반으로 한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소상공인에게는 브랜딩과 마케팅을 통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아티스트는 매장의 대표 메뉴와 콘셉트를 반영해 맞춤형 아트워크를 제작하며, 결과물은 포스터·메뉴카드·SNS 이미지 등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KT는 디자인 협업과 함께 매장당 약 200만 원 규모의 마케팅·홍보 지원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지원은 Y박스 앱과 KT Y 공식 SNS 채널을 통한 홍보, 체험단 운영 등으로 구성되며, 2025년 하반기 2기 참여 매장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긍정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고 회사는 밝혔다.
KT는 2025년 한 해 7명의 Y아티스트와 16개 청년 매장이 협업했으며, 올해까지 누적 100개 매장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3기 참여 매장 모집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창업 3년 이내 만 20~39세 청년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사장이지 앱에서 가능하고, 선정 매장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KT는 자세한 내용을 사장이지 및 Y박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