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하남시의회-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하남시장애인복지관, 통합지원 조례 추진 정책간담회 개최

- 등록 정신장애인부터 미등록 정신질환자까지 포괄하는 지역사회 통합지원 체계 논의

2026-02-13(금) 14:35
[신동아방송 하남시=이신동기자]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2026년 2월 10일 하남시의회 및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정신장애인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신장애인과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회복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다.

최근 복지정책이 통합돌봄과 이용자 중심 정책으로 변화하면서 지역사회 기반 정신장애인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간담회에서는 등록 정신장애인뿐 아니라 미등록 정신질환자를 포함하는 통합지원 체계 구축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당사자 참여 확대, 동료지원 및 자조모임 운영, 회복 프로그램 확대, 권리중심 일자리 운영, 직업재활 지원, 의료·복지·고용·주거 연계 서비스 구축 등이 제시됐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2022년부터 정신장애인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공모사업 종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남시의회 역시 정책이 실질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 마련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정신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어 있던 부분이 있었고, 법 개정으로 장애인복지관에서도 정신장애인 복지서비스를 담당할 수 있는 근거가 확대됐다”며 “조례가 제정되면 공모사업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시 차원의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은 “복지사업의 중요한 사안은 정책 집행으로 뒷받침되어야 의미가 있다”며 “의회는 직접 사업을 수행하기보다 현장 기관과 단체가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와 행정적 지원을 마련하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