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갈현1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방위협의회,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김, 떡국떡, 만두, 사골 등 떡국에 필요한 식재료로 구성되어, 대상 가정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설을 보내도록 준비했다.
설 꾸러미를 받은 한 주민은 “혼자 지내다 보니 명절이 더 외롭게 느껴졌는데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현구 갈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명절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재균 갈현1동장은 “온정꾸러미 나눔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