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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우수 관광기업과 소통 강화로 지역관광산업 미래 밝힌다

- 관광정책과장 주재 간담회 열어 현장 목소리 청취
- 입주기업 14개사 참석... 애로사항 공유 및 맞춤형 지원 방안 모색

2026-02-06(금) 23:30
[신동아방송 경남=김명수기자] 경상남도는 6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도내 관광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우진 경남도 관광정책과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관광 스타기업, 관광스타트업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기업 14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창업 초기 단계인 스타트업부터 성장 궤도에 오른 스타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고충을 공유하고, 경남 관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광기업 현안 해소 방안,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중심의 기업 육성 지원책 고도화 등이 다뤄졌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심우진 관광정책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관광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경남 관광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관광기업 육성 정책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명수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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