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두근두근 1학년입니다’라는 주제로, 부모들이 온전히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부모와 자녀를 분리 운영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특히 부모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설명하는 교육과정과 입학 준비 사항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고, 자녀는 또래 집단과 함께 ‘모나카 과자’와 ‘슈링클스 키링’을 만드는 체험활동으로 사회성을 기르고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의 예비 학부모 ○○씨는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교육에서 학교생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돼 불안이 조금 줄었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다문화가정 예비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에 대한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상담 ▲통번역 ▲이중 언어교육 ▲자녀 언어 발달 지원 ▲결혼이민자 취·창업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