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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남해안 관광 투자유치 활동 펼쳐

- 일본 니가타서 열린 부산항 세미나에서 신항 배후단지 투자 장점 홍보
- 기업인 대상 경남 관광투자 유치를 위한 성공사례, 설명회 개최 홍보

2026-02-04(수) 21:14
[신동아방송 경남=남궁영기기자] 경상남도는 지난 3일 일본 니가타에서 열린 부산항 세미나에 참석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남해안 관광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항만공사와 니가타현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세계 2위 환적항인 부산항 활용 성공사례를 일본기업 나이가이트랜스사가 발표하는 등 부산항의 강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 동북지역 물류기업, 제조기업, 항만 관련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동경사무소는 세미나에 참석한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신항 배후단지의 첨단시설과 인프라 등 입주 여건을 소개하고, 이미 진출한 일본기업의 재투자 사례 안내를 통해 지리적 여건을 활용한 투자 강점을 홍보했다.

아울러 2025년 1억 6,668만 명이 방문한 경남의 관광환경과 통영 스탠포드호텔 투자유치 성공사례를 설명하고,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를 소개하며 기업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수진 동경사무소장은 “부산 신항을 이용하는 일본 환적화물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일본 기업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물류뿐만 아니라 남해안 관광 투자도 일본기업에 홍보해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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