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8월 20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약 5개월간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는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를 마무리했다. 이번 현장투어는 기록적인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진행됐으며, 총 이동 거리는 약 3,200km에 달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현장투어 기간 동안 전통시장, 기업 현장, 학교, 문화시설 등 다양한 장소를 방문해 약 6,400명의 도민과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이 과정에서 접수된 건의는 약 300건으로, 현재 기준 상당수가 완료됐거나 관계 부서 검토 및 추진 단계에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사례로는 수출기업 지원 방안 검토, 청년 창업 관련 금융 지원 제도 개선, 도로 구간 변경을 통한 기업 입지 여건 개선,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인프라 사업 추진 등이 있다. 일부 사업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착공 또는 시행 단계에 들어갔다.
김 지사는 현장투어 종료 후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도정에 반영해 도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방식의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