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노동문제 해결창구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

- 노동상담, 도내 노동자 누구나 신청 가능
- 중소사업장 노무컨설팅, 50명 미만 사업장 등 신청 가능
- ‘25년 노동상담 344건, 노무컨설팅 108건 등 461건 지원, 매년 높은 만족도

2026-01-26(월) 19:06
[신동아방송 경남=김명수기자] 경상남도는 도내 노동자와 영세사업주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 사업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는 도가 위촉한 공인노무사가 도내 권역별 취약노동자와 영세사업주에게 노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노동자에게는 노동상담·권리구제를,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는 노무관리 컨설팅을, 5인 이상 300명 미만 사업장에게는 근로시간제 컨설팅을, 10인 이상 신청한 개인·기관·단체 등에는 노동법 교육을 지원한다.

도는 2020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총 2,515건을 실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노동상담 및 권리구제 344건, 소규모 사업장 노무컨설팅 60건, 근로시간제 컨설팅 48건, 노동법 교육 9건 등 총 461건을 실시했으며,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 기준 전체 평균 4.56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행정처리 사항 만족도는 4.57점, 지원 관련 사항 만족도는 4.55점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생소한 노동법에 대해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담당자의 상세한 안내와 유선 신청접수로 편리하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노동상담과 컨설팅 등의 전문성과 이용 편의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올해도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 사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와 영세사업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노동자의 권익보호와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 신청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일자리사업단(☎055-230-2825)에 전화로도 가능하며, 신청서식은 경상남도 또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수기자 news@sdatv.co.kr
        김명수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