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에는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들과 한전MCS(주)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가정 내 대형폐기물 처리와 내부 청소 등 환경정비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장기간 방치되어 생활에 불편을 주던 주거 환경을 정비하고 아동 및 보호자가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향후에도 학대피해아동 가정을 위한 지속적인 주거·생활환경 개선 지원과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이희연 관장은“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에게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전하는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전MCS(주)(지점장 조익정)은“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학대피해아동 가정을 직접 돕는 뜻 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