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정책’을 시행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4138명이 운전면허를 반납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 환경의 개선을 도모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진주시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2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1회 지급하며, 이 교통카드는 시내버스와 택시, 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반납 직전까지 실제로 운전한 실적이 있는 고령자는 5년간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및 인센티브 신청은 운전면허증(실제 운전자의 경우 증빙서류 포함)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의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전면허 반납자 인센티브 지원과 함께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브라보 행복택시와 하모 콜버스와 같은 다양한 교통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